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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안보는법, 사람들 눈치 보지않는 연습


"남 눈치 너무 보지 말고, 나만의 빛깔을 찾으세요.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혜민스님이 쓰신 책에 나오는 글 입니다.

눈치를 보다보면 하고 싶은 일도 못하고, 눈치만 보다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눈치 안보는법, 사람들 눈치 보지않는 연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눈치 안보는법, 사람들 눈치 보지않는 연습에 대해서 한번 쯤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울려야하고,

너무 튀어도 안되고 반대로 너무 개성이 없어서도 안되고,

맘대로 살기도 어렵고,

사회의 기준에 어느 정도 맞출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필요 이상으로 세상과 남에게 자신을 맞추는 사람들이 있죠

자신의 본심과 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남들이 바라는 모습으로 변화무쌍하게 자신을 맞추는 카멜레온 같은 삶은 고단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친구가 결혼식장에 영 안어울리는 옷을 입고 나타나면 핀잔을 주겠지만, 그 일이 지나가고 나서 그 친구에 대한

평가가 완전히 달라지거나 두고두고 놀리거나 그러시나요?

대게 그렇지 않으실 것입니다.

별로 내게 중요한 일이 아니니까요..

우리는 누구나 실수를 하고 엉뚱한 짓도 하고 바보같이 굴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남의 대해 별로 오래 생각하지 않은 것처럼

남들도 내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신경 덜 쓰시고 편안하게 살아도 됩니다.

 





이처럼,,내가 눈치를 봐도 나에게 신경쓰는 사람들은 드물겠죠?

모든 사람들을 다 신경쓰고 눈치보다보니,,

끝도 없을 껍니다.

여러분도 앞으로는 다른사람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한 모습이였으면 좋겠습니다.